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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자·치킨 모두 성공… 프랜차이즈 ‘대표주자’로

  • 오븐에빠진닭관리자
  • 2015.08.31
  • 조회7174회

피자·치킨 모두 성공… 프랜차이즈 ‘대표주자’로

(주)에땅 ‘두 토끼’ 잡은 비결 알아보니

 

세계일보 2015-08-28 03:00:00

 

치킨과 피자는 대표적인 ‘국민 간식’이다.

그만큼 업계 경쟁도 치열하다.

하나만 성공시키기도 힘든데 두 아이템을 모두

정상 반열에 올린 프랜차이즈 기업이 있다.

바로 ㈜에땅이다.

올해로 창립 19주년을 맞는 에땅은 설립자인

공재기(68) 회장이 진두지휘하고 있다.

직업군인 출신인 공 회장은 49세에 사업에

뛰어든 늦깎이 CEO(최고경영자)다.

젊음을 국가에 몸바친 ‘진짜 사나이’가

첫 사업으로 선택한 업종은 피자다.

그 이유를 묻자 그는

“피자가 대중화될 것으로 확신했다”고

답했다.

공 회장이 사업을 시작할 당시 피자헛, 도미노피자 등 해외 브랜드들이 소비자를 장악하고 있는 터라 시장 진입조차 쉽지 않았다. 그래서 그가 낸 아이디어가 ‘원 플러스 원(1+1)’마케팅이다. 결과는 대성공이었다. 그리고 19년 전 서울 영등포에서 작은 피자가게인 ‘피자에땅’을 운영하던 공 사장은 이제 5개 브랜드, 800개 매장에서 연매출 900억원을 올리는 대형 외식그룹의 수장이 됐다. 그는 “‘피자 한 판을 주문하면 한 판 더 드립니다’라는 ‘1+1’마케팅은 당시 지갑이 쪼그라든 서민을 사로잡는 데 적중했고, 주머니가 가벼워도 가족 모두 푸짐하게 먹을 수 있는 피자로 입소문이 나면서 대박이 났다”고 회고했다.

피자에땅 흥행에 힘입어 공 회장은 에땅을 설립해 다양한 브랜드를 탄생시켰고, 국내 프랜차이즈 산업을 이끌 수 있었다.

◆피자에땅 “피자 한판을 사면 한판을 더 드려요”

피자에땅은 최고의 맛과 품질, 합리적인 가격을 경영전략으로 내세우고 있다. 1996년 출발한 피자에땅은 국내 시장에서 최초로 ‘1+1’마케팅을 시도했다. 소비자들이 부담 없이 피자를 즐길 수 있도록 하자는 전략에서 비롯됐다. 현재도 ‘1+1’마케팅은 이어지고 있다.

공재기 ㈜에땅 회장(맨 오른쪽)이 27일 서울 양천구의 본사 연구·개발(R&D)실에서 직원들과 신제품에 대해 의견을 나누고 있다.
㈜에땅 제공
공 회장은 “재료를 대량으로 구매해 원가 부담을 낮추고, 로열티 부담이 없어 합리적인 가격을 내세울 수 있었다”며 “최고급 식자재를 써 품질은 더 높였다”고 강조했다. 

★ 피자에땅 ‘1+1 마케팅’
자가 물류를 통해 비용을 줄인 것도 피자에땅이 ‘착한’ 피자 가격을 유지할 수 있는 비결이다. 피자에땅은 ‘MVP(Most Valuable Person, Most Valuable Pizza)’정신을 강조한다. 가치 있는 소비자에게 최고 제품을 제공하겠다는 의미의 MVP정신을 기반으로 100% 천연·웰빙재료를 통해 시장 신뢰를 키우고 있다.

대표 메뉴인 ‘위너피자’는 지난해 말 출시 후 150만판 판매를 돌파했다. 이 상품은 달콤한 꿀과 치즈가 어우러져 더 맛있는 ‘위너달피자’와 프랑스 프로방스 지방에서 즐겨 먹는 전통 야채스튜, 바비큐 치킨, 아라비아타 소스가 만나 매콤한 ‘위너맵피자’로 구성돼 있다.

◆오븐에 빠진 닭(오빠닭) “기름 쏙 뺀 웰빙 치킨 드세요”

에땅의 치킨 브랜드 ‘오빠닭’은 기름 없이 직접 구워내는 웰빙식품으로 큰 인기를 얻고 있다.

기름 대신 물을 써 섭씨 215도 이상의 고온에서 15분 이상 구워낸 오빠닭 제품은 안은 촉촉하고 겉은 프라이드 치킨을 연상시킨다. 바삭한 겉옷을 입은 건강한 치킨이라는 게 오빠닭의 자랑이다. 100g당 일반 프라이드 치킨이 298칼로리인 데 비해 오빠닭은 116칼로리에 불과해 열량도 적다. 더불어 식품의약품안전처의 식품안전관리인증기준(HACCP) 인증을 받은 국내산 냉장육만 쓰고, 몸에 좋은 한방원료 등을 육질에 배게 해 건강을 배가시켰다고 한다.

★오빠닭의 ‘웰빙치킨’
오빠닭은 국내 치킨업계의 품질을 한층 높였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양념 치킨, 프라이드 치킨으로 양분되던 시장에 단호박과 퐁듀 등을 접목해 고급요리 아이템을 선보인 노력을 인정받은 결과이다. 

오빠닭은 배달이 매출 대부분이던 기존 치킨 브랜드와 달리 홀 매장을 중심으로 ‘치맥’(치킨+맥주) 문화를 정착시킨 첫번째 브랜드로도 꼽힌다. 최근 수요가 급증하면서 배달서비스도 확대했다고 한다.

공 회장은 “오빠닭의 경쟁력은 먼저 기름을 사용하지 않은 웰빙 치킨이라는 점과 발주한 닭이 24시간 내 공급되는 시스템을 꼽을 수 있다”며 “날마다 신선육을 쓴다는 점, 고유 염지제로 구현한 담백한 맛도 그 원천이 됐다”고 밝혔다. 이어 “국내 최고의 브랜드로 자리 잡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으며 향후 중국과 동남아시아 등으로 시장을 확대·개척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김기환 유통전문기자 kkh@segy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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